코스피 이어 코스닥 매도 사이드카 발동

김소라 기자
김소라 기자
수정 2026-03-04 11:08
입력 2026-03-04 10:33
중동 긴장에 코스피 ‘뚝’ 4일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실시간 코스피가 표시돼 있다. 2026.3.4 연합뉴스


4일 이란 전쟁 여파로 증시가 급락하면서 코스피에 이어 코스닥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1분쯤 코스닥150선물가격 및 현물지수(코스닥150)의 변동으로 5분간 프로그램매도호가의 효력이 정지됐다.


발동 시점 당시 코스닥150선물가격은 전일 종가 대비 127.30포인트(6.31%) 하락한 1889.20이었다.

앞서 이날 오전 9시 6분쯤 코스피200선물지수의 변동으로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발동 시점 당시 코스피200선물지수는 전일 종가 대비 51.95포인트(6.04%) 하락한 807.65이었다.

전날에도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된 데 이어 이틀 연속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99.32포인트(3.44%) 내린 5592.59로 출발해 장 초반 6%대까지 낙폭을 키우며 5406.64까지 떨어졌다. 코스닥 지수는25.62포인트(2.25%) 하락한 1112.08로 출발해 1061.08까지 밀렸다.

김소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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