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졌던 ‘이휘재♥’ 문정원…“어느새 3월” 4년 만에 등장
수정 2026-03-04 09:53
입력 2026-03-04 06:16
4년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방송인 이휘재의 아내 문정원이 근황을 공개했다.
문정원은 3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어느새 3월. 2026년”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꽃과 풍경, 아이의 뒷모습 등 캐나다에서의 일상이 담겼다. 특별한 설명은 없었지만, 조용한 근황만으로도 관심이 쏠렸다.
문정원이 개인 계정을 통해 글을 남긴 것은 2022년 8월 이후 약 4년 만이다. 댓글 창에는 “그리웠다” “왜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이휘재는 2020년 KBS 2TV ‘연중 라이브’를 끝으로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아내 문정원과 쌍둥이 아들 서언·서준과 함께 캐나다로 떠났다. 현재 가족은 캐나다 밴쿠버에 거주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문정원은 2020년 뒷광고 논란에 휘말린 바 있다. 2021년에는 층간소음 논란이 불거지기도 했다. 당시 아래층 주민이 “아이들이 몇 시간씩 뛰고 있다”며 개선을 요청했고, 문정원은 건물 구조상 불가피한 부분이 있다고 해명했다가 이후 장문의 사과문을 게재했다.
이후 부부는 국내 활동을 사실상 중단했고, 공개적인 근황도 전하지 않았다. 이번 게시물은 오랜 침묵 끝에 전해진 첫 인사라는 점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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