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서 신종 마약 투약한 30대 캄보디아 불법체류자 구속

하승연 기자
수정 2026-03-03 16:15
입력 2026-03-03 15:38
서울신문DB


신종 마약을 투여한 혐의를 받는 캄보디아 국적 불법체류자가 구속됐다.

3일 광주 북부경찰서는 신종 마약 ‘러쉬’를 구매해 투여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캄보디아 국적 불법체류자 A(30대)씨를 구속했다.


A씨는 지난해 5월 15일 오후 10시쯤 충북에 있는 주거지에서 러쉬를 택배로 전달받아 1차례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러쉬는 임시 마약류인 아이소뷰틸 나이트라이트 성분이 함유된 액상 물질로, 지난해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1군 마약류로 지정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마약 공급책 등 상선에 대한 수사도 이어가고 있다.



하승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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