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톱으로 호텔 현금 출납기 뒷면 잘라…1500만원 훔친 40대 직원
강남주 기자
수정 2026-03-03 14:37
입력 2026-03-03 14:37
호텔에서 근무하면서 쇠톱으로 호텔 현금 출납기를 훼손하고 돈을 훔친 40대가 붙잡혔다.
경기 김포경찰서는 40대 A씨를 특수절도 혐의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부터 최근까지 김포시 장기동의 한 호텔 현금 출납기에서 1500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쇠톱으로 현금 출납기 뒷면을 일부 자른 뒤 여러차례에 걸쳐 돈을 훔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전날 업주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A씨를 추궁한 끝에 자백을 받고 그를 긴급 체포했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자 진술 등을 토대로 구체적인 범행을 조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강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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