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떠올리면, 마음이 먼저 웃어. 봄이니까”

박승기 기자
수정 2026-03-03 11:23
입력 2026-03-03 11:23
세종시는 3~4월 바르고 고운 우리말 글귀로 ‘너를 떠올리면, 마음이 먼저 웃어. 봄이니까’를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시는 한글문화 확산을 위해 일상 속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알린다는 취지로 격월로 고운 글귀를 시민 참여 방식으로 선정하고 있다. 지난 1월 27일부터 2월 8일까지 시 누리집 등을 통해 추천받은 글귀 47건에 대해 창의성과 전달력, 계절과의 조화 등을 평가해 최종 결정했다. 시는 새 학기와 새로운 일상이 시작되는 3∼4월 주변 사람을 한 번 더 떠올리고 서로에게 따뜻한 말을 건네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과 봄날의 포근한 감성이 담겼다고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 이달의 글귀는 도로변 현수막과 전광판, 공공기관 게시판 등을 통해 시민과 공유하고 다양하게 활용할 예정이다.
세종 박승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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