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이브, AI 예지보전(PdM) 기반 통합 관제 시장 공략

수정 2026-03-03 10:52
입력 2026-03-03 10:52
통합·표준화·자동화 기술로 산업 인프라 운영 혁신 가속


통합 관제 토탈 솔루션 기업 주식회사 클라이브(대표 김현철)가 데이터 기반 AI 예지보전(PdM) 기술을 앞세워 통합 관제 시장 공략에 나선다. 산업 인프라 운영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통합 기술을 통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현재 산업 현장은 다양한 제조사의 설비와 서로 다른 프로토콜이 혼재된 환경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로 인해 데이터 비표준화와 시스템 단절 문제가 발생하며, 장애 대응 지연과 운영 비효율이 반복되고 있다.


클라이브는 이러한 구조적 한계를 해결하기 위해 이기종 설비 데이터를 하나의 체계로 통합하고, 자동화된 분석과 제어가 가능한 기술 구조를 구현했다.

클라이브의 핵심 솔루션은 AI 예지보전(PdM) 기반 통합 모니터링·제어 플랫폼 ‘Lufert’와 산업용 엣지 게이트웨이 ‘Hornet’이다.

‘Hornet’은 이기종 설비를 표준화된 방식으로 연결하는 산업용 수집 게이트웨이로, 다양한 설비 데이터를 실시간 수집·정제하고 Edge Computing 기반 현장 1차 분석과 제어를 수행한다. 특히 콜라보레이티브 센싱 기술을 적용해 설비 간 데이터 상관관계를 분석함으로써 시스템 단위의 이상 징후를 조기에 감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Lufert’는 수집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AI 예지보전(PdM)을 수행하는 통합 관제 플랫폼이다. 설비 고장 가능성을 사전에 예측해 계획되지 않은 다운타임을 최소화하고 유지보수 효율을 극대화한다. 또한 DCIM(데이터센터 인프라 관리) 및 산업안전 영역까지 확장 적용되며, 설비 상태 데이터와 에너지·환경 데이터를 통합 분석해 보다 정밀한 운영 의사결정을 지원한다.

클라이브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모두 자체 개발하는 통합 기술 구조를 구축하고 있으며, 공공기관과 대기업, 해외 현장에서 기술 안정성과 신뢰성을 검증받아왔다. 실제 도입 사례에서도 다운타임 감소, 운영 가시성 향상, 비용 절감, 리스크 저감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클라이브는 앞으로 AI와 Edge Computing 기반 기술을 토대로 산업은 물론 의료 분야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는 인프라 운영 혁신을 선도하는 신뢰 가능한 기술 파트너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클라이브는 서원대학교가 운영하는 ‘2025년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에 선정되며 우수기업으로 육성됐다.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은 창업 3년 이상 7년 이내의 도약기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스케일업을 지원하는 정부 대표 사업화 프로그램으로 성장 가능성과 기술력을 갖춘 기업을 선발해 사업화 자금(최대 2억 원)과 함께 주관기관 특화 프로그램을 종합 지원한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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