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1200선 돌파… 급락 후 급등 ‘널뛰기’

이정수 기자
수정 2026-03-03 11:31
입력 2026-03-03 10:31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여파에 급락해 출발한 코스닥 지수가 장중 상승 반전에 성공했다. 코스피도 낙폭을 줄이고 있다.
3일 오전 10시 34분 현재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20.47포인트(1.72%) 오른 1213.25를 기록하고 있다. 지수는 장 초반 한때 낙폭을 2.57%까지 키웠으나,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상승 전환에 성공했다.
에코프로, 에코프로비엠, 알테오젠 등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주들이 하락하고 있으나 리노공업(15.07%), 원익IPS(8.28%), 이오테크닉스(8.00%) 등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등이 반전을 견인하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피는 전장보다 109.42포인트(1.75%) 내린 6134.71을 기록 중이다. 장 초반 2.6%대까지 내렸으나 낙폭을 줄였다.
이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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