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1200선 돌파… 급락 후 급등 ‘널뛰기’

이정수 기자
이정수 기자
수정 2026-03-03 11:31
입력 2026-03-03 10:31
3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가 표시돼 있다. 코스피는 전장보다 78.98포인트(1.26%) 내린 6165.15로, 코스닥은 22.96포인트(1.92%) 내린 1169.82로 개장했다. 원달러 환율은 22.6원 오른 1462.3원에 개장했다. 2026.3.3 연합뉴스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여파에 급락해 출발한 코스닥 지수가 장중 상승 반전에 성공했다. 코스피도 낙폭을 줄이고 있다.

3일 오전 10시 34분 현재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20.47포인트(1.72%) 오른 1213.25를 기록하고 있다. 지수는 장 초반 한때 낙폭을 2.57%까지 키웠으나,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상승 전환에 성공했다.


에코프로, 에코프로비엠, 알테오젠 등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주들이 하락하고 있으나 리노공업(15.07%), 원익IPS(8.28%), 이오테크닉스(8.00%) 등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등이 반전을 견인하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피는 전장보다 109.42포인트(1.75%) 내린 6134.71을 기록 중이다. 장 초반 2.6%대까지 내렸으나 낙폭을 줄였다.

이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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