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총재 “수도권 집값, 추세적 안정 여부 더 지켜봐야”

황비웅 기자
황비웅 기자
수정 2026-02-26 11:26
입력 2026-02-26 11:26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26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본관에서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6.2.26 사진공동취재단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26일 수도권 주택가격 전망과 관련, “그동안 높은 가격 상승 기대가 지속돼 왔던 만큼 추세적 안정 여부는 좀 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 총재는 이날 오전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연 2.50%로 동결한 뒤 기자간담회를 열어 “정부 대책 등의 영향으로 가격 오름세가 둔화됐다”면서도 이같이 말했다.


황비웅 기자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