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훈 행안위원장, 28일 광주서 출판기념회

서미애 기자
수정 2026-02-25 14:02
입력 2026-02-25 14:02
행정통합 구상과 의지… 시·도민과 공유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인 더불어민주당 신정훈 의원(나주·화순)이 오는 28일 오후 2시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자신의 정치 철학과 지역 미래 비전을 담은 저서 『돌아온 광주, 하나된 전남』 출판기념회를 연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저서 소개를 넘어, 최근 지역사회의 핵심 의제로 떠오른 ‘광주·전남 행정통합’ 구상을 시·도민과 직접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신 위원장은 수도권 일극 체제에 대응하고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광주·전남 통합의 필요성과 실천 방향을 책에 담았다.
저서는 ▲지역 현안에 대한 현장 중심 해법 ▲광주·전남을 하나의 경제·생활권으로 재편해야 하는 당위성 ▲정치인으로서의 소명과 의정 활동 성과 등 3개 축으로 구성됐다. 행정통합을 단순한 행정구조 개편이 아닌 지역 재도약의 전략으로 풀어낸 점이 특징이다.
출판기념회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저자와의 대화, 내빈 축사 등으로 진행된다. 신 위원장은 행정안전위원장으로서 자치분권과 균형발전을 이끌어온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소통의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신 위원장은 “팍팍한 삶의 현장에서도 변함없이 지지를 보내주신 시·도민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며 “이번 자리가 광주와 전남이 하나 돼 다시 도약하는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따뜻한 소통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주 서미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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