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권영빈·김정민·김지미·진을종 2차 특검보 임명

김진아 기자
수정 2026-02-23 23:15
입력 2026-02-23 23:15
노상원 수첩 관련 의혹 등 수사 예정
뉴시스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2차 종합특검의 특검보 4명을 임명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언론 공지에서 “이 대통령은 권창영 특검이 임명을 요청한 2차 종합특검의 특검보 후보자 중 권영빈(연수원 31기), 김정민(군법무관 15회), 김지미(연수원 37기), 진을종(연수원 37기)을 특검보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2차 종합특검은 3대(내란·김건희·채해병) 특검에서 다루지 못했던 ‘노상원 수첩’ 관련 의혹 등 모두 17가지를 수사할 계획이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및 외환·군사 반란 혐의, 윤 전 대통령 부부를 둘러싼 각종 선거 개입 및 권력형 비리 의혹 등도 수사한다. 수사 기간은 수사 준비 20일을 포함해 최장 170일이다.
김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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