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열 원주시장 예비후보 “생활비 걱정 뚝…반값원주 만들 것”

김정호 기자
수정 2026-02-23 16:55
입력 2026-02-23 16:55
6·3 지방선거 원주시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더불어민주당 구자열 예비후보가 23일 비전과 공약을 묶은 ‘T5’(Triple 5)를 발표했다.
구 예비후보는 이날 시청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T5는 5대 비전을 중심으로 5대 중점공약과 5대 실천공약을 체계적으로 연결한 정책망이다”면서 “총 125개의 공약이 하나의 설계도 아래 유기적으로 작동하도록 설계했다”고 밝혔다. T5는 교통, 주거, 교육·보육, 의료, 공공요금에 드는 생활비를 반으로 낮추는 ‘반값원주’와 ‘첨단원주’, ‘활력원주’, ‘매력원주’, ‘안심원주’로 구성됐다.
구 예비후보는 “버스, 택시, 공유자전거를 통합한 월정액 무상 환승체계로 대중교통 이용 부담을 없애는 원주패스,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해결하는 천원주택, 시간제보육 부모부담금을 2000원에서 1000원으로 낮추는 반값보육 등을 통해 생활비 반값도시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또 “첨단영역에서 성장동력을 만드는 도시, 도시 구성원이 일하고 돌보고 살아갈 힘이 생기는 활기찬 도시, 누구나 살고 싶은 매력있는 도시, 시민이 불안할 때 기댈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원주 김정호 기자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