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2차관, 가덕도 찾아 “2035년 개항 차질 없이 추진”

박은서 기자
박은서 기자
수정 2026-02-20 14:52
입력 2026-02-20 14:52
홍지선 국토교통부 2차관이 20일 가덕도신공항 건설 예정지를 방문해 발언하고 있다. 국토부 제공


홍지선 국토교통부 2차관이 20일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과 가덕도신공항 건설 예정지를 방문해 사업 추진현황과 현장 여건을 점검했다.

홍 차관의 현장 행보는 지난해 11월 부지조성공사 재추진 방안 발표 후 2차례 입찰도 유찰된 상황에서 건설공단과 함께 후속 추진방안을 논의하고 인·허가, 보상 등 사업추진에 필요한 제반 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이뤄졌다.


홍 차관은 건설공단을 방문해 “2035년 개항은 국민과의 약속이므로 차질 없는 사업추진을 위해 철저히 관리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대항전망대와 새바지항 등 신공항 예정지를 찾아 현장 여건을 살펴본 그는 “공항의 안전과 품질을 확보할 수 있도록 환경·재해영향 등 다양한 위험요인을 면밀히 검토해 철저히 대비해나가겠다”고 했다.

이어 “생계의 터전을 상실하는 주민들에게 적정한 보상과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주민들의 목소리를 수시로 경청하고 다양한 지원방안을 추가 마련해나가겠다”고 덧붙했다.



세종 박은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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