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계엄 연루 의혹’ 임정주 충남경찰청장 직위해제…대행체제

이종익 기자
이종익 기자
수정 2026-02-19 11:26
입력 2026-02-19 11:26
충남경찰청. 서울신문DB


임정주 충남경찰청장이 12·3 비상계엄 관련 불법행위 가담 의혹으로 19일 직위해제됐다.

그는 비상계엄 당시 경찰청 경비국장으로 재직하며 경비 업무의 총책임자 역할을 담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충남경찰청은 임 청장의 직위 해제에 따라 곽창용 공공안전부장이 청장 직무대행을 맡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공무원의 내란 가담 여부를 조사한 ‘헌법존중 정부혁신 태스크포스’(TF)는 지난 12일 징계 요구 대상 공무원 89명을 발표했다. 이 중 경찰 인사는 28명으로 전해졌다.

경찰청은 TF가 발표한 징계 요구 대상자들에 대해 19일부로 직위 해제 등을 통보했다.



홍성 이종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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