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정은, 600mm 대구경 방사포 증정식 참석
수정 2026-02-19 09:44
입력 2026-02-19 09:44
/10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19일 김정은 국무위원장 참석 하에 “군수노동계급이 조선노동당 제9차대회에 드리는 600mm 대구경 방사포 증정식 2월 18일 수도 평양에서 성대히 거행”됐다고 보도했다. 2026.2.19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19일 김정은 국무위원장 참석 하에 “군수노동계급이 조선노동당 제9차대회에 드리는 600mm 대구경 방사포 증정식 2월 18일 수도 평양에서 성대히 거행”됐다고 보도했다. 2026.2.19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19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군수노동계급이 조선노동당 제9차 대회에 드리는 600mm 대구경 방사포 증정식을 지난 18일 수도 평양에서 성대히 거행했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현장에서 방사포를 사열하고 연설을 통해 “전술 탄도미사일의 정밀성과 위력에 방사포의 연발 사격 기능을 완벽하게 결합시킨 세계적으로 가장 위력한 집초식 초강력 공격무기”라며 “참으로 자부할 만한 무장 장비”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특수한 공격 즉 전략적인 사명 수행에도 적합화되어 있고 인공지능 기술과 복합 유도 체계가 도입됐다”며 이 무기가 “현대전에서 공인되어 있는 포병의 역할과 개념을 완전히 바꿔놓았다”고 주장했다.
600㎜ 방사포는 400㎞에 육박하는 사거리와 유도 기능 등을 토대로 한미 정보 당국이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로 분류하고 있다.
북한은 앞서 지난달 27일 김 위원장이 지켜보는 가운데 성능을 개량한 방사포 무기체계의 무력 검증을 위한 시험 사격을 했다.
한편, 이날 발사 차량에 실린 600㎜ 방사포가 대규모로 공개되면서 이들 무기체계가 사실상 실전 배치 단계에 도달한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뉴스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