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한때 전세계적 서비스 장애… 11시 넘어 오류 복구(종합)

신진호 기자
신진호 기자
수정 2026-02-18 11:18
입력 2026-02-18 11:18
유튜브 서비스 장애. 유튜브 모바일 앱 화면 캡처.


유튜브의 모바일과 웹 서비스에서 18일 한때 장애가 발생해 이용자들이 이용에 어려움을 겪었다.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유튜브 모바일과 웹에서 ‘문제가 발생했다’ 메시지가 뜨며 서비스가 이뤄지지 않았다.


다만 유튜브의 구독·검색과 영상 시청은 가능하고, 홈 화면 접속에 문제가 생긴 것으로 보인다.

IT 서비스 장애 상황을 알려주는 다운디텍터 사이트에서도 이날 오전부터 유튜브 장애에 대한 수치가 급상승했다.

다운디텍터는 미국에서만 접속 장애가 30만건 이상 보고됐다고 전했다.



유튜브TV와 구글 사이트도 같은 시간 각각 9000여건과 2000여건의 접속 장애 보고가 있었다.

콘텐츠전송네트워크(CDN) 회사인 클라우드플레어는 현재 구글트러스트서비스의 인증서 발급 과정에 문제가 생겼다고 공지했다.

구글트러스트서비스 측도 이 같은 문제가 있다고 밝히면서, 이를 해결하기 위한 패치가 한국 시간 기준 오후 1시쯤 배포될 예정이라고 예고했다.

이날 오전 11시 10분 현재 유튜브 모바일과 웹 서비스 모두 정상적으로 복구된 상태다.

신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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