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 교육부터 상담까지’…경기교육청, 가정과 학교를 잇는 학부모 교육

안승순 기자
수정 2026-02-17 16:19
입력 2026-02-17 16:19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은 2026년 학부모교육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경기교육정책에 기반한 학교·학생성장중심 학부모교육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학습관은 운영계획에 따라 ▲학생·학부모가 함께하는 경기학부모교육 페스티벌 ▲학교로 찾아가는 학부모교육 ▲특수교육대상학생 등 맞춤형 학생·학부모교육 ▲학부모 집단상담 확대 등의 주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오는 23일부터 시작되는 학부모교육은 새 학기를 앞둔 시점에서 자녀 학교 적응 지원을 위한 ‘2026 신입생 학부모교육’과 자녀교육 역량 강화, 학교와 건강한 관계 맺기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류영신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장은 “2025년 지역과 학교로 찾아가는 학부모교육과 온라인 교육에 약 7만 5000명의 학부모님이 함께했다”며 “2026년에도 경기교육정책에 기반하여 학생·학부모 수요 맞춤형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학습관은 학부모교육과 상담, 전문 강사 인력풀 제공, 학부모 교육자료 제작·보급으로 학생과 학부모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기반 조성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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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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