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영·뱀뱀, 글로벌 콘텐츠 커머스 리그 ‘X THE LEAGUE’ 메인 MC 발탁
수정 2026-02-13 16:09
입력 2026-02-13 16:09
블록버스터급 글로벌 콘텐츠 커머스 리그 ‘X THE LEAGUE’가 메인 MC로 글로벌 아티스트 티파니 영과 뱀뱀을 확정하며 본격적인 출범을 알렸다.
X THE LEAGUE는 대한민국을 포함해 미국, 중국, 일본, 베트남, 인도네시아, 태국,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 총 9개국에서 32명의 국가대표급 글로벌 메가 셀러가 참가하는 초대형 글로벌 커머스 리그다. 단순한 판매 프로그램을 넘어 경쟁·랭킹·미션 구조를 통해 실제 매출과 성과를 만드는 새로운 형식의 글로벌 커머스 프로젝트다.
참여 셀러들은 총 2억 명 이상의 글로벌 팬덤과 연간 약 4000억 원 규모의 실질적 바잉 파워를 보유한 검증된 인원들로 구성됐다. 이 리그의 가장 큰 특징은 팬의 구매와 참여가 곧바로 점수와 순위에 반영돼 승부를 결정한다는 점이다. ‘응원’이 아닌 ‘구매’가 결과를 만드는 전례 없는 방식의 커머스 경쟁이 펼쳐진다.
X THE LEAGUE는 라라스테이션과 KT ENA가 공동 제작하며, 글로벌 OTT 플랫폼을 통해 오는 7월 말 전 세계 방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제작진은 각 팀과 셀러의 전략, 경쟁, 반전의 순간을 드라마틱하게 담아낼 예정이다.
제작 일정도 본격화된다. 2월 26일 첫 오프닝 촬영을 스튜디오 유지니아에서 시작으로, 3월 23일부터 공식 판매가 개시되며 약 4개월간 글로벌 팬덤과 함께하는 대규모 커머스 리그가 전개된다.
라라스테이션 관계자는 “X THE LEAGUE는 커머스를 단순한 거래가 아닌, 팬덤과 콘텐츠가 결합된 글로벌 경쟁 구조로 확장한 새로운 포맷”이라며 “글로벌 셀러, 브랜드, 팬이 함께 참여하는 전례 없는 커머스 생태계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KT ENA 측 또한 “X THE LEAGUE는 글로벌 OTT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새로운 형태의 콘텐츠”라며 “엔터테인먼트와 커머스의 경계를 허무는 대표적인 글로벌 사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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