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교진, 설맞이 사회복지시설 방문…“현장 목소리 반영”

김가현 기자
수정 2026-02-13 16:05
입력 2026-02-13 16:05
아동센터 찾아 격려…위문품, 격려금 전달
“학교·지자체·지역기관 연계 ‘온동네 돌봄’ 구축”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설 명절을 맞아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했다. 사회연대경제를 활성화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사회문화를 조성한다는 취지다.
최 장관은 13일 오후 충남 공주시 산성2길에 위치한 아동복지시설 ‘한울지역아동센터’를 찾아 시설 종사자와 아동들을 격려하고 위문품과 격려금을 전달했다.
이날 일정에는 교육부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했으며, 환영 인사와 기관 소개를 시작으로 격려 물품 전달, 기관 종사자 및 센터 이용 아동들과의 간담회가 이어졌다.
최 장관은 간담회에서 “교육부는 학교, 지자체, 지역기관이 연계된 온동네 돌봄체계를 구축하는 등 기본이 튼튼한 교육을 실현하고자 한다”며 “아동과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는 정책을 추진하고, 특히 특수교육 대상 아동·청소년의 복지 증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내는 정책을 추진하겠다”며 “모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최 장관은 간담회에 앞서 충남 공주시에 위치한 산성시장을 방문해 시장 상인들과 명절 인사를 나누기도 했다.
교육부는 명절을 계기로 사회복지시설 방문과 현장 소통을 지속하며 나눔 문화 확산과 돌봄체계 강화를 위한 정책적 노력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김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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