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 교육부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 선정

정연호 기자
수정 2026-02-13 11:09
입력 2026-02-13 11:09
광주대학교(총장 김동진)가 교육부 주관 ‘2025년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 및 외국인 유학생 유치·관리 실태조사’에서 최종 인증대학으로 선정됐다.
교육부는 ‘2025년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 및 외국인 유학생 유치·관리 실태조사 시행 공고’에 따라 대학별 제출 자료를 심사했으며,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위원회의 최종 심의를 거쳐 지난 12일 최종 결과를 발표했다.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는 우수한 외국인 유학생 유치 및 체계적인 관리 역량을 갖춘 대학을 선정해 한국 고등교육의 질적 수준과 국제적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제도다. 교육부는 매년 유학생 유치 및 관리 실태를 종합 점검해 일정 기준을 충족한 대학에 인증을 부여하고 있다. 이번 인증의 유효기간은 2026년 3월부터 2030년 2월까지 총 4년이다.
광주대학교는 외국인 유학생 모집부터 학사 및 생활 지원, 중도탈락 관리 등 유학생 관리 전반에 걸친 체계적인 시스템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인증을 획득했다. 이는 대학 측이 그동안 국제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기울여 온 노력의 성과로 풀이된다.
이기표 광주대 국제협력처장은 “이번 인증을 계기로 유학생 지원 체계를 더욱 고도화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대학으로 도약하겠다”며 “유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이번 인증 획득으로 광주대학교는 국제적 신뢰도를 한층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향후 우수한 외국인 유학생 유치를 위한 기반을 더욱 공고히 다질 수 있게 됐다.
정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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