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석예술대 디자인학부 재학생, ‘미쉐린 가이드 10주년 북커버 공모전’ 1위 당선

수정 2026-02-13 10:04
입력 2026-02-13 10:04
2026 Michelin Book Cover. 백석예대 제공


백석예술대학교(총장 윤미란) 디자인학부 시각디자인전공 김면 학생이 ‘미쉐린 가이드 10주년 북커버 디자인 공모전’에서 최종 1위로 당선되며 학부의 우수한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번 공모전은 미쉐린 가이드의 한국 론칭 10주년을 기념해 젊은 세대의 시각으로 한국 미식의 매력을 재해석하고 국내 디자인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기획됐다.


백석예술대학교 디자인학부 시각디자인전공 김면 학생(오른쪽)이 ‘미쉐린 가이드 10주년 북커버 디자인 공모전’에서 1위로 당선됐다. 백석예대 제공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된 김 학생의 작품은 서울과 부산의 주요 랜드마크를 감각적으로 형상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길거리 음식과 파인 다이닝 요소를 조화롭게 결합해 두 도시의 역동적인 미식 문화를 독창적으로 표현했다. 그는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돼 영광이다. 앞으로도 작품에 진심을 담아 사회와 소통하는 디자이너로 성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황정혜 디자인학부장은 “글로벌 브랜드 공모전에서 우리 재학생이 뛰어난 성과를 거두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국내외 다양한 무대에서 실무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사회에 기여하는 창의적 디자이너 양성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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