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라호텔,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 8년 연속 5성 호텔 선정…‘글로벌 대표 호텔’ 초청도

김현이 기자
김현이 기자
수정 2026-02-12 15:03
입력 2026-02-12 15:03
서울신라호텔 전경. 호텔신라


서울신라호텔은 세계적 권위의 호텔 평가 기관인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에서 국내 최초이자 유일하게 8년 연속 5성 호텔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서울신라호텔은 2019년 국내 호텔 중 유일하게 5성으로 상향 평가된 이후 올해까지 8년 연속 5성 등급을 유지했다.


특히 올해는 5성 호텔 가운데서도 ‘엄선된 최상위 호텔 그룹’에 포함돼 이달 모나코에서 열리는 연간 포브스 써밋에 ‘글로벌 대표 호텔’로 국내 최초로 초청됐다. 글로벌 대표 호텔은 전 세계 포브스 5성 호텔 중 51곳만 선정된다.

이번 5성 선정은 고객 한 명 한 명에게 제공하는 맞춤형 서비스와 우수한 레스토랑 덕분이라고 신라호텔 측은 설명했다.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는 1958년 ‘모빌 트래블 가이드’로 시작해 올해 68주년을 맞은 평가 기관으로, 익명 평가단이 900개에 달하는 항목에 따라 전 세계 호텔을 심사해 5성·4성·추천 호텔로 등급을 나눠 발표한다.



한국이 처음 평가 대상에 포함된 2017년에 서울신라호텔은 4성 호텔에 선정됐고, 이후 2019년 5성으로 상향 평가됐다.

이 외 국내 호텔 중에서는 포시즌스 호텔 서울이 7년 연속 5성 호텔로 선정됐고, 파라다이스 시티·아트파라디소·콘래드 서울은 4성 등급을 받았다.

김현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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