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방건설, 2026년 안전·보건 경영방침 발표… ‘5년 연속 무재해’ 도전
수정 2026-02-12 14:41
입력 2026-02-12 14:07
대방건설이 2026년을 맞아 자율 안전문화 정착과 스마트 안전보건관리체계 강화를 골자로 한 새 경영방침을 발표했다. 이번 방침은 형식적인 관리를 넘어 현장이 스스로 유해·위험요인을 발굴하고 개선하는 ‘실질적 작동’에 중점을 뒀다. 특히 대방건설은 올해 전사 안전보건 목표를 ‘5년 연속 중대산업재해 제로(Zero)’로 설정하고,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지속적인 점검과 스마트 기술 도입을 통해 무재해 경영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구체적인 실천 전략으로는 소규모 현장 등 안전 취약 구간의 위험요인을 체계적으로 제거하고, 매월 1회 이상 정부 정책을 반영해 사내 지침을 최신화하는 선제적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 또한 반기 1회 이상 테마 점검을 실시해 현장 중심의 관리 활동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여기에 스마트 안전보건 기술에 대한 현장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단계적으로 시스템을 개선함으로써, 디지털 기술이 실제 안전 수준 향상으로 이어지는 실효성 있는 관리 체계를 완성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대방건설은 지난달 28일 마곡동 사옥에서 협력사 대표이사를 대상으로 안전보건 교육 및 우수 협력사 감사패 수여식을 진행하며 상생 협력을 강화했다. 중대재해처벌법 주요 내용과 사업주의 의무 이행 사항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졌으며, 종합 평가를 통해 서원토건, 신해전기건설, 대승이엔지가 우수 협력사로 선정됐다. 대방건설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쌓아온 안전보건 관리 성과를 기반으로, 협력사와 함께 보다 안전하고 신뢰받는 건설 현장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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