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90·XC90 하반기 판매량 최대 95% 폭증

수정 2026-02-12 13:44
입력 2026-02-12 13:44
XC90


볼보자동차코리아의 플래그십 라인업인 세단 S90과 SUV XC90이 시장에서 무서운 기세를 보여주고 있다. 2025년 하반기 기준, 상반기 대비 S90은 57.5%(415대), XC90은 95.5%(588대)라는 경이적인 판매 증가율을 기록하며 브랜드 성장을 견인 중이다. 이는 지난해 상품성을 대폭 강화한 신형 모델 출시가 실제 구매로 이어진 결과로 분석된다.

S90은 5,090mm의 전장과 3,060mm의 휠베이스로 동급 최고 수준의 거주성을 자랑하며 ‘스웨디시 리빙룸’의 가치를 증명한다. 특히 기존 최상위 트림에만 있던 후륜 에어 서스펜션을 B5 울트라 트림까지 기본 적용해 승차감을 대폭 끌어올렸으며, 플러그인 하이브리드(T8) 모델은 ‘올해의 하이브리드 세단’에 선정되는 등 전문가들로부터 파워트레인의 완성도를 인정받았다.


함께 성장 중인 XC90은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와 새로운 외관 디테일로 플래그십 SUV의 존재감을 굳혔다. 차세대 사용자 경험인 ‘Volvo Car UX’와 네이버 ‘웨일’ 브라우저를 탑재해 차량 내에서 OTT와 SNS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디지털 경쟁력까지 갖췄다. 한국 시장 전용 티맵(TMAP) 서비스는 차량을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확장된 생활 공간으로 진화시켰다.

사후 관리 서비스 역시 업계 최고 수준이다. 5년/10만km 일반 부품 보증 및 소모품 교환 서비스를 비롯해 15년 무상 무선 업데이트(OTA), 5년 무상 5G 디지털 패키지 등을 기본 제공하며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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