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정민 ‘충주맨’ 됐다…2년간 충주 홍보대사로 활동

남인우 기자
남인우 기자
수정 2026-02-12 11:04
입력 2026-02-12 10:48

부모님 충주 거주 , 최근 충TV 출연.

충TV에 출연한 배우 박정민(오른쪽). 충주시 제공.


배우 박정민이 2년간 충북 충주시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충주시는 13일 메가박스 충주연수점에서 박씨에게 홍보대사 위촉장을 전달한다. 박씨는 이날 북한 보위성 간부 박건 역으로 출연한 영화 ‘휴민트’ 홍보차 충주를 방문한다.


박씨는 본적이 충주며 부모들이 현재 충주에 거주하는 등 충주와 인연이 많다.

박씨는 최근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 ‘충TV’에 출연해 충주시 홍보대사 위촉을 제안받고 수락했다.

충주시 관계자는 “박씨가 충TV에 출연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혀 섭외됐고, 홍보대사 위촉까지 성사됐다”며 “박씨의 성실하고 신뢰감 있는 이미지와 문화적 경험이 충주의 평생학습·문화도시 이미지 홍보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박씨는 “고향과 같은 충주를 알리는 역할을 맡게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충주가 가진 매력을 많은 분들께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박씨는 2011년 독립영화 ‘파수꾼’으로 데뷔한 이후 영화 ‘동주’, ‘그것만이 내 세상’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인정받고 있다.

배우 활동과 더불어 출판사 ‘무제’ 대표로서 현재 출판사를 운영하며 독서·출판·글쓰기 등 문화 분야에서도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충주 남인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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