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대학교–DAVEN AI, AI 미디어 콘텐츠 인재 양성 위한 산학협력MOU 체결

수정 2026-02-12 10:01
입력 2026-02-12 10:01

AI 콘텐츠 제작 툴 지원과 실무 교육으로 차세대 미디어 인재 육성

사진=한라대 제공


한라대학교(총장 김응권)는 지난 10일 인공지능(AI) 창작 테크 기업 DAVEN AI(대표 정우균)와 AI 미디어 콘텐츠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AI 기반 콘텐츠 제작 환경을 대학 교육 현장에 도입하고, 실무 역량과 윤리 의식을 갖춘 미디어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AI 기술을 교육과 창작, 사회적 가치로 확장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AI 기반 미디어 콘텐츠 교육과 산학협력을 중심으로 협력을 추진한다. 주요 내용은 AI 콘텐츠 제작 툴 지원과 교육 프로그램 운영, 미디어 콘텐츠 분야 맞춤형 커리큘럼 개발, AI 기반 실무 프로젝트 공동 추진, 교육·창작 환경 조성, 공동 교육 및 수료 프로그램 운영과 학생 성과 확산 행사 지원 등이다.

DAVEN AI는 글쓰기, 이미지 생성, 음악 작곡 등 분야별 AI 모델을 하나의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는 AI 통합 운영체제(OS) 기반 콘텐츠 플랫폼 기업이다.

한라대학교는 실무 중심 교육과 산업 연계를 바탕으로 글로컬 융합 인재 양성에 주력해 왔다. 특히 AI와 미디어 콘텐츠 분야에서 산학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은 대학의 교육 비전과 기업의 기술 역량을 결합해 교육 현장의 AI 활용을 체계화하기 위한 실천적 협력이다.



김종하 한라대학교 글로컬인재처 부총장은 “이번 협약은 산학협력 모델을 통해 학생들이 AI 기반 콘텐츠 제작 환경을 교육 과정에서 직접 경험하고, 실무 역량을 키울 기회”라며 “글로벌 미디어 현장에서 요구되는 제작 흐름을 교육에 반영해 미래 미디어 산업을 이끌 인재를 양성하겠다”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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