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정무비서관 내정설에 與정을호 “사실과 달라…맡은 바 소임 다할 것”

강윤혁 기자
강윤혁 기자
수정 2026-02-12 08:31
입력 2026-02-12 08:29

21대 대선 선대위 배우자 비서실장
“내란 극복·교육 신뢰 회복 정상화”

정을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2일 대구 수성구 대구광역시교육청에서 열린 경북대학교, 강원대학교, 경북대병원, 강원대병원, 강릉원주대 치과병원, 경북대 치과병원에 대한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질의하고 있다. 2025.10.22. 뉴시스


이재명 대통령의 배우자 비서실장을 지냈던 정을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2일 청와대 정무비서관 내정 보도와 관련해 “저와 관련한 언론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페이스북에 “저는 윤석열 내란 극복과 교육 신뢰 회복을 비롯한 대한민국 정상화,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맡은 바 소임을 다 할 것”이라며 이같이 전했다.


전북 고창 출신인 정 의원은 중앙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후 참여연대 운영위원 등으로 활동하다 시민사회 출신들과 함께 민주당 당직자로 합류했다.

이후 총무조정국장, 당대표비서실 국장, 전략기획국장 등 주요 당직을 맡았다. 22대 총선에선 더불어민주연합 창당준비위원장과 사무총장을 맡았고, 비례대표 14번으로 국회에 입성해 교육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있다. 지난 대선 과정에선 이 대통령의 배우자 김혜경 여사를 수행하는 배우자 비서실장을 맡은 바 있다.

청와대 정무비서관은 지난달 김병욱 전 의원이 성남시장 출마를 위해 사직하면서 공석인 상태다.



강윤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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