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취업 1위·존경받는 전문대 1위… 영진전문대 ‘글로벌 취업 명가’ 입증

민경석 기자
민경석 기자
수정 2026-02-11 17:26
입력 2026-02-11 17:26
박종백 부총장(오른쪽)이 전문대학 부문 1위 인증패를 받고 한수희 한국능률협회컨설팅 대표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영진전문대 제공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가 2026년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에서 전문대학 부문 1위에 선정됐다.

11일 영진전문대에 따르면 전날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한 ‘2026년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인증식에서 전문대학 부문 1위 인증패를 받았다. 이는 디지털 신기술 중심의 교육 혁신과 국내 최초의 주문식 교육을 기반으로 인재 양성을 해온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라는 게 대학 측 관계자의 설명이다. 영진전문대는 해당 조사 시행 이후 15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영진전문대는 이번 수상으로 ‘해외취업 전국 전문대학 1위’와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전문대학’ 1위를 동시에 달성했다.

영진전문대는 해외취업 분야에서도 높은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교육부 고등교육 취업통계조사 결과 졸업생 73명이 일본 등 해외 기업에 취업하며 전국 전문대학 가운데 해외취업 실적 1위를 기록했다.

또 최근 10여년간 해외취업 인원은 총 1043명으로 전국 2·4년제 대학을 통틀어 해외취업 최다 실적을 달성했다. 특히, 소프트뱅크와 라쿠텐, 야후재팬 등 세계적 기업에 다수의 졸업생이 진출해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취업률 역시 최상위권을 유지해 최근 10년간 평균 취업률 78.1%를 기록했다. 최근 10년간 삼성, LG, SK, 한화, 현대자동차 등 국내 주요 대기업에만 3788명이 취업했다. 매년 평균 300명 이상이 대기업에 진출한 셈이다.

최재영 총장은 “영진전문대는 주문식 교육을 기반으로 기업·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확대·개편해 왔다”며 “앞으로도 직업교육 본연의 가치에 충실해 글로벌 전문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고 전문대학 교육의 품격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구 민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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