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신인 양효리, 스릭슨 최초로 풀라인 지원 여자 선수
권훈 기자
수정 2026-02-11 11:25
입력 2026-02-11 11:25
이번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 데뷔하는 신예 양효리가 스릭슨 골프클럽을 사용한다.
양효리의 매니지먼트사 비넘버원은 양효리가 던롭스포츠코리아㈜와 풀라인 후원 계약을 했다고 11일 밝혔다.
‘풀라인 계약‘은 던롭스포츠코리아가 들여와 판매하는 스릭슨 드라이버와 스릭슨 아이언, 클리블랜드 웨지 등 클럽 일체와 스릭슨 골프볼까지 사용하는 조건이다.
국내 여자 프로 골프 선수 가운데 스릭슨 풀라인 계약은 양효리가 처음이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는 AIG 챔피언십에서 우승하고 신인왕을 탄 야마시타 미유(일본)와 에비앙 챔피언십 정상에 오른 그레이스 김(호주) 등이 스릭슨 풀라인 계약 선수들이다.
양효리는 지난해 KLPGA투어 시드전 26위를 차지해 올해 본격적으로 KLPGA투어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작년 스크린골프 WGTOUR에서 뛰면서 한차례 우승까지 차지했던 양효리는 올해 KLPGA투어와 함께 WGTOUR를 병행한다.
권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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