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 굽다 부탄가스 폭발… 운동 동아리 대학생들 1~2도 화상

이정수 기자
수정 2026-02-11 09:13
입력 2026-02-11 07:46
강원 양구의 한 음식점에서 고기를 굽던 중 부탄가스가 폭발해 대학생 3명이 화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10일 오후 6시 55분쯤 양구군 양구읍의 한 음식점에서 점화용 부탄가스가 새면서 폭발했다.
이 사고로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의 대학생 3명이 머리와 팔, 다리 등에 1~2도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에서 치료받았다.
당시 음식점에는 대학교 운동 동아리 학생 10여명이 여러 테이블에 나눠 앉아 고기를 굽고 있었다고 소방당국은 전했다.
경찰과 소방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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