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 쇼트트랙 500m, 최민정·김길리·이소연 준준결승 진출

김소라 기자
김소라 기자
수정 2026-02-10 19:14
입력 2026-02-10 19:14
김길리 ‘안전하게..’ 1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ㆍ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500m 예선에서 김길리가 역주하고 있다. 2026.2.10 연합뉴스


쇼트트랙 최민정, 김길리(이상 성남시청), 이소연(스포츠토토)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여자 500m 준준결승에 진출했다.

세 선수는 1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쇼트트랙 여자 500m 예선 문턱을 넘었다.


김길리는 예선 2조에서 43초301를 기록하며 코트니 사로(캐나다)에 이어 2위에 올랐다.

예선 6조에 속한 최민정도 43초204의 기록으로 조 2위로 예선을 통과했다.

쇼트트랙 개인전은 각 조 상위 2명과 각 조 3위 선수 중 가장 빠른 기록을 낸 4명이 준준결승에 진출한다.



이소연은 예선 7조에서 3위로 결승선을 통과했으며, 8개 조 3위 선수 8명 중 기록 순위 4위를 기록하며 준준결승에 올랐다.

쇼트트랙 여자 500m 메달레이스는 13일에 열린다.

김소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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