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경찰대학, AI 학술교류 등 맞손

이종익 기자
이종익 기자
수정 2026-02-09 17:09
입력 2026-02-09 17:09
순천향대와 경찰대학 업무협약(MOU)식이 열리고 있다. 순천향대 제공


순천향대학교(총장 송병국)는 경찰대학(학장 김성희)과 함께 인공지능(AI) 분야 학술교류 활성화 및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AI 분야를 중심으로 한 교육 및 업무 협력을 통해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고, 교육 혁신과 미래 사회 안전 역량 강화를 위한 공동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학점 교류 및 교과 과정 운영 △전공 운영 및 융복합 교육 프로그램 운영 △공동 학술 프로젝트 및 학생 연구 활동 지원 △국내외 단기 연수·AI 학술 프로그램 공동 운영 등에 나설 계획이다.

순천향대는 SW중심대학사업을 통해 축적한 AI 교육·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경찰대학과 공동 프로그램과 연구 프로젝트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송병국 총장은 “이번 협약은 AI 시대에 필요한 융합형 인재 양성과 함께, 교육 혁신이 미래 사회 안전 역량 강화로 연결되는 새로운 협력 모델”이라며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인프라를 결합해 실질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성희 학장은 “AI 기반 치안·안전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교육과 연구 혁신이 필수”라며 “순천향대와 협력을 통해 미래형 인재 양성과 학술교류를 강화하고, 공동 발전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아산 이종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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