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공단, 밀라노 동계올림픽 선수단에 격려금 전달

이제훈 기자
이제훈 기자
수정 2026-02-09 11:06
입력 2026-02-09 11:06
하형주(가운데)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이 지난 7일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선수촌을 방문해 이수경 단장에게 격려금을 지급한 뒤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


국민체육진흥공단은 9일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하고 있는 대한민국 선수들을 격려하기 위해 선수촌을 방문해 격려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하형주 이사장은 지난 7일 선수촌을 직접 방문해 이수경 단장에게 격려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


하 이사장은 “지난 4년간의 땀방울이 올림픽이라는 큰 무대에서 값진 결실로 이어지길 기원한다”라며 “우리 선수들이 부상 없이 후회 없는 경기를 펼치길 국민과 함께 뜨거운 마음으로 응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체육공단은 올림픽 등 주요 국제 경기 대회마다 국가대표 선수단의 사기 진작과 경기력 향상을 위한 격려금을 지원하며 대한민국 스포츠의 든든한 버팀목으로서 역할을 다하고 있다.

이제훈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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