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러코스터’ 코스피 4% 급등해 ‘5300피’…삼성전자 6%↑

김소라 기자
수정 2026-02-09 09:20
입력 2026-02-09 09:02
연일 급등과 급락을 반복하는 코스피가 9일 4%대 급등 출발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09.96포인트(4.13%) 오른 5299.10에 거래를 시작했다. 이어 장 초반 4%대 상승률을 이어가며 5300선을 되찾았다.
2거래일 연속 하락했던 삼성전자는 6.30% 상승한 16만 8600원에 거래를 시작하며 ‘16만전자’ 고지를 재차 탈환했다. 이어 장 초반 6% 안팎의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SK하이닉스는 7.03% 급등한 89만 8000원에 개장해 장 초반 6% 안팎 상승하고 있다.
현대차(1.60%), LG에너지솔루션(2.47%), 삼성바이오로직스(1.26%), SK스퀘어(8.56%) 등 코스피 상위 종목 대부분이 상승하고 있다.
앞서 직전 거래일인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증시에서 다우지수는 2.47%, S&P500 지수는 1.97%,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18% 급등했다. 최근 1주일간 급락했던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이 하락세를 멈추고 반등하면서 증시도 안정을 되찾았다.
코스닥은 이날 29.14포인트(2.70%) 오른 1109.91에 개장해 장 초반 2%대 상승하고 있다.
김소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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