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스노보드 김상겸, 남자 평행대회전 은메달…韓 대회 첫 메달

김성은 기자
수정 2026-02-08 23:34
입력 2026-02-08 22:51
한국 스노보드 대표팀의 맏형 김상겸(37·하이원)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번 대회에서 우리나라가 따낸 첫 메달이다.
김상겸은 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 파크에서 열린 남자 평행대회전 결승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한국 올림픽 역사를 통틀어 400번째 메달이기도 하다.
앞서 대회 4강 1조에서 불가리아의 테르벨 잠피로프를 0.23초 차이로 따돌리고 결승전에 진출한 김상겸은 결승전에서 오스트리아의 베냐민 카를에게 0.19초 차이로 졌다.
김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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