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묘도서 산불…밤샘 진화 예상

류지홍 기자
수정 2026-02-08 21:13
입력 2026-02-08 21:13
8일 오후 7시 47분쯤 전남 여수시 묘도동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산림과 소방 당국은 펌프 차량과 진화 차량 등 장비 18대와 인력 86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여수시는 재난문자를 통해 주민들에게 온동마을회관으로 대피를 권고했다. 현재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산이 높진 않지만, 해가 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밤샘 진화 작업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산림, 소방 당국은 진화 작업을 마치는 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여수 류지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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