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해상서 조업하던 선원 1명 실종

김정호 기자
수정 2026-02-08 18:38
입력 2026-02-08 18:38
독도 인근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어선의 선원 1명이 바다에 빠져 실종됐다.
동해해양경찰서는 8일 오후 1시 10분쯤 독도 남동방 46㎞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34t급 채낚기 어선 A호에 타고 있던 인도네시아 국적의 30대 선원 B씨가 바다에 빠졌다.
또 다른 인도네시아 국적의 30대 선원 C씨는 머리를 다쳤다. A어선에는 한국인 4명과 외국인 5명 등 9명이 승선해 조업 중이었다.
사고를 인지한 동해해경은 3000t급 경비함정 2척과 1500t급 경비함정 1척을 급파하고, 어업 지도선에 구조협조를 요청하기도 했다.
해경은 B씨에 대한 수색을 이어 나가는 한편 C씨를 동해 묵호항으로 이송한 뒤 119구급에 인계할 계획이다.
동해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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