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 천생산 인근서 산불…53분 만에 진화
김상화 기자
수정 2026-02-07 07:35
입력 2026-02-07 07:35
7일 오전 4시 29분쯤 경북 구미시 구평동 천생산 인근에서 산불이 발생해 53분 만에 진화됐다.
산림 당국은 인력 74명, 차량 19대를 투입해 이날 오전 5시 22분쯤 진화를 마쳤다.
산불전문조사반은 정확한 피해 면적과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산림청 관계자는 “인근 주택에서 발화한 불이 산불로 번진 것으로 추정되는 단계”라며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한편 천생산에서는 지난달 25일, 29일에도 불이 나 진화된 바 있다.
산불 원인 행위자는 산림보호법 제53조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구미 김상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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