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 마니아 클럽, 비닐하우스 주민에 연탄 3000장 전달

권훈 기자
수정 2026-02-06 19:51
입력 2026-02-06 19:51
비닐하우스촌 주민에게 연탄을 전달한 핑 마니아 클럽 회원들. 삼양인터내셔날 핑골프 제공.


핑골프 동호회 ‘핑 마니아 클럽’ 회원들은 핑 소속 미디어 프로골퍼, 앰배서더, 임직원과 함께 6일 경기도 과천시 주거형 비닐하우스촌인 꿀벌마을에 연탄 3000장을 전달했다고 삼양인터내셔날 핑골프가 밝혔다.

참가자들은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가구에 연탄을 직접 배달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나선 ‘핑 마니아 클럽’은 핑 클럽을 사용하는 골퍼들이 자발적으로 모인 동호회이며 무려 3만1900여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다. 이들은 그동안 불우이웃 쌀 기부, 병원 봉사,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성금 모금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연탄 봉사는 올해로 4년째 이어오고 있다.

권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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