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두 빚고 ‘두쫀쿠’ 먹고…호반호텔앤리조트, ‘뉴트로 설캉스’ 선봬

손원천 기자
수정 2026-02-07 12:28
입력 2026-02-07 12:28
호반호텔앤리조트가 운영하는 리솜리조트는 설 연휴와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전통과 트렌드를 결합한 ‘로맨틱 설캉스’를 준비했다.
설 연휴 동안 전 영업장에서 명절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크리스마스트리 장식물을 바구니로 재탄생시키는 재활용 클래스 ‘솜니아 복바구니 만들기’, ‘온 가족이 함께 만두 빚기’ 체험 등이 마련된다.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를 14일~16일 충북 제천시 포레스트 리솜과 충남 예산군 스플라스 리솜에서 하루 50개 한정으로 선보이는 등 밸런타인데이 이벤트도 충실하게 준비했다.
제천의 포레스트 리솜과 레스트리는 밸런타인데이를 기념해 차 명상 클래스 ‘다선일여’를 말차로 특별 구성해 선보이며, 바크 초콜릿 만들기도 운영한다. 연휴 동안 전동 카트를 타고 리조트 곳곳을 누비며 민속놀이 미션을 수행하는 ‘카트 레이스’도 진행한다.
예산 스플라스 리솜은 연휴 기간 한복을 착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무료 구명조끼 대여, 음료 할인, 요가 무료 체험 등 혜택을 준다. 바크 초콜릿 만들기와 설 특선 공연, 요가 명상 프로그램 등 다양한 콘텐츠도 운영된다.
충남 태안군의 아일랜드 리솜은 밸런타인데이 딸기 초콜릿 퐁뒤 만들기, 마술 공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명절 이벤트가 펼쳐진다. 아이들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펌핑말 레이스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손원천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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