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 ‘위브’, 예술·스포츠 입고 주거 가치 높인다

주현진 기자
주현진 기자
수정 2026-02-06 09:41
입력 2026-02-06 09:41
두산건설의 주거 브랜드 ‘We’ve(위브)’가 단순한 주거 공간을 넘어 예술과 스포츠를 결합한 문화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 ‘아트(Art) 마케팅’을 통한 브랜드 고급화 전략에 힘입어 두산건설은 최근 부동산R114가 발표한 ‘베스트 아파트 브랜드’ 조사에서 2년 연속 5위를 차지하며 하이엔드 시장 내 입지를 굳혔다고 6일 밝혔다.

두산건설 단지 내에 설치된 예술 작품. 두산건설 제공


일상이 예술이 되는 ‘야외 미술관’ 아파트두산건설은 단지 자체를 하나의 갤러리로 조성하고 있다. 서울국제조각페스타 참여 작가들과 협업해 단지 곳곳에 수준 높은 예술 작품을 설치했다.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여의’에는 권치규·장세일 작가의 조형물을, ‘반월역 두산위브 더센트럴’에는 김인태 작가의 작품을 배치했다. 이는 단순한 조경을 넘어 입주민의 자부심을 높이는 자산 가치로 평가받는다.


견본주택의 변신도 눈에 띈다. ‘제니스 갤러리(ZENITH GALLERY)’에는 백남준, 이배 등 세계적인 거장들의 작품을 전시해 방문객들에게 브랜드의 프리미엄 정체성을 직관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천안’ 견본주택에 마련된 ‘제니스갤러리’ 내부. 두산건설 제공


스포츠로 넓히는 고객 접점… ‘스윙앤쉐어’ 호응예술로 브랜드의 깊이를 더했다면, 스포츠 마케팅으로는 고객과의 거리를 좁히고 있다. 2023년 창단한 ‘두산건설 We’ve 골프단’은 브랜드의 5가지 에센셜(Have, Live, Love, Save, Solve)을 선수들의 플레이 스타일과 연결해 독특한 메시지를 전한다.



특히 입주 단지를 직접 찾아가는 ‘스윙앤쉐어(Swing & Share)’ 프로그램은 차별화된 소통 사례로 꼽힌다. 천안을 시작으로 부산, 인천 등으로 확대된 이 행사에서 KLPGA 프로 선수들의 원포인트 레슨과 사인회는 입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앞으로도 예술적 가치를 더한 공간 완성도와 골프 마케팅을 통한 소통을 이어갈 것”이라며 “고객들이 위브에서만 느낄 수 있는 차별화된 주거 문화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주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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