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머드축제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인정

이종익 기자
수정 2026-02-06 09:35
입력 2026-02-06 09:35
문화체육관광부 ‘로컬100’ 선정
머드 자원 활용 ‘축제 특화성’ 등 인정
보령머드축제 참가자들이 머드 체험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서울신문DB
충남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축제에는 로컬100 인증 현판이 수여되며, 문체부 및 지역문화진흥원 누리집 게재, SNS 및 유튜브 홍보, 주요 교통거점 내 안내책자 배포 등 다양한 홍보 지원이 제공된다.
선정 과정에서는 매력성·특화성·지역문화 연계성, 지역주민 및 방문객 문화향유 영향력, 문화·경제·사회적 효과 및 지역발전 기여 가능성 등이 종합적으로 평가됐다.
보령머드축제는 1998년 첫 개최 이후 매년 수백만 명 이상이 찾는 세계적인 축제로 성장했다.
보령머드축제 참가자들이 머드 체험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서울신문DB
2023년 8만명이 넘는 외국인 관광객을 포함해 164만여명이, 2024년 외국인 8만 2000여명을 포함해 165만여명이 참여했다.
지난해 7월 19일부터 8월 4일까지 17일간 열린 제28회 축제에는 169만 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며 국내는 물론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시 관계자는 “보령만의 독특한 머드 자원을 활용한 축제 특화성이 인정받은 성과”라며 “로컬100 선정을 계기로 더 많은 관광객이 보령을 찾고,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보령 이종익 기자
머드 자원 활용 ‘축제 특화성’ 등 인정
충남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축제에는 로컬100 인증 현판이 수여되며, 문체부 및 지역문화진흥원 누리집 게재, SNS 및 유튜브 홍보, 주요 교통거점 내 안내책자 배포 등 다양한 홍보 지원이 제공된다.
선정 과정에서는 매력성·특화성·지역문화 연계성, 지역주민 및 방문객 문화향유 영향력, 문화·경제·사회적 효과 및 지역발전 기여 가능성 등이 종합적으로 평가됐다.
보령머드축제는 1998년 첫 개최 이후 매년 수백만 명 이상이 찾는 세계적인 축제로 성장했다.
2023년 8만명이 넘는 외국인 관광객을 포함해 164만여명이, 2024년 외국인 8만 2000여명을 포함해 165만여명이 참여했다.
지난해 7월 19일부터 8월 4일까지 17일간 열린 제28회 축제에는 169만 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며 국내는 물론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시 관계자는 “보령만의 독특한 머드 자원을 활용한 축제 특화성이 인정받은 성과”라며 “로컬100 선정을 계기로 더 많은 관광객이 보령을 찾고,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보령 이종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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