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일 하던 60대 사망… 오토바이 타고 가다 연석 들이받고 넘어져

이정수 기자
이정수 기자
수정 2026-02-05 13:59
입력 2026-02-05 13:09
119구급대 자료 이미지. 서울신문DB


전북 완주에서 배달 오토바이를 몰던 60대 남성이 연석을 들이받고 미끄러져 끝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5일 전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17분쯤 완주군 이서면의 한 편도 2차로 도로에서 A(67)씨가 몰던 배달 오토바이가 연석을 들이받고 전도됐다.


이 사고로 머리 등을 크게 다친 A씨는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사고 당시 A씨는 배달을 마치고 돌아가는 길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당시 도로가 미끄러워 발생한 사고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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