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또 새벽 1시 SNS “똘똘한 한 채 갈아타기? 주거용 아니면 안 하는 게 이익”

이정수 기자
수정 2026-02-05 06:46
입력 2026-02-05 06:17
연일 직접 부동산 안정화 메시지 내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열린 ‘청년 일자리와 지방투자 확대를 위한 기업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2.4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새벽에 소셜미디어(SNS) 게시물을 올려 ‘똘똘한 한 채 갈아타기’ 움직임에 대해 경고했다.
이 대통령은 5일 오전 1시 3분 자신의 엑스(옛 트위터) 계정에 “똘똘한 한 채로 갈아타기요? 분명히 말씀 드리는데, 주거용이 아니면 그것도 안 하는 것이 이익일 겁니다”라고 적었다.
이 대통령은 그러면서 ‘집도 안 보고 계약, 다주택 압박했더니 1주택자 갈아타기 꿈틀’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공유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달 23일 SNS에 양도세 중과 추가 유예를 고려하지 않는다고 밝힌 후 연일 부동산 시장을 안정화하겠다는 메시지를 직접 내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5일 오전 1시쯤 엑스(옛 트위터) 계정에 올린 게시물.
전날(4일)에는 토지거래허가구역 내에 세입자가 거주 중인 다주택자는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일인 오는 5월 9일까지 처분하기 어렵다고 지적한 언론사 사설을 첨부하면서 “이미 4년 전부터 매년 종료 예정됐던 것인데 대비 안 한 다주택자 책임 아닌가요”라고 지적했다.
이어 “부동산 투자 투기하며 ‘또 연장하겠지’라는 부당한 기대를 가진 다주택자보다 집값 폭등에 고통받는 국민이 더 배려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3일 SNS 게시물에선 서울 강남 3구에 매물이 늘었다는 보도를 소개하며 “‘효과 없다, 매물 안 나온다’ 이런 엉터리 보도도 많더라”며 “그런 허위 보도를 하는 이유가 뭘까”라고 묻기도 했다.
이정수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새벽에 소셜미디어(SNS) 게시물을 올려 ‘똘똘한 한 채 갈아타기’ 움직임에 대해 경고했다.
이 대통령은 5일 오전 1시 3분 자신의 엑스(옛 트위터) 계정에 “똘똘한 한 채로 갈아타기요? 분명히 말씀 드리는데, 주거용이 아니면 그것도 안 하는 것이 이익일 겁니다”라고 적었다.
이 대통령은 그러면서 ‘집도 안 보고 계약, 다주택 압박했더니 1주택자 갈아타기 꿈틀’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공유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달 23일 SNS에 양도세 중과 추가 유예를 고려하지 않는다고 밝힌 후 연일 부동산 시장을 안정화하겠다는 메시지를 직접 내고 있다.
전날(4일)에는 토지거래허가구역 내에 세입자가 거주 중인 다주택자는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일인 오는 5월 9일까지 처분하기 어렵다고 지적한 언론사 사설을 첨부하면서 “이미 4년 전부터 매년 종료 예정됐던 것인데 대비 안 한 다주택자 책임 아닌가요”라고 지적했다.
이어 “부동산 투자 투기하며 ‘또 연장하겠지’라는 부당한 기대를 가진 다주택자보다 집값 폭등에 고통받는 국민이 더 배려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3일 SNS 게시물에선 서울 강남 3구에 매물이 늘었다는 보도를 소개하며 “‘효과 없다, 매물 안 나온다’ 이런 엉터리 보도도 많더라”며 “그런 허위 보도를 하는 이유가 뭘까”라고 묻기도 했다.
이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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