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 우즈가 쓰는 볼’ 투어B 신형 출시

권훈 기자
수정 2026-02-04 17:25
입력 2026-02-04 17:25
신형 투어B 시리즈 골프볼.브리지스톤 골프 제공.


브리지스톤골프는 타이거 우즈가 사용해 유명해진 골프볼 투어B 시리즈(투어B X와 투어B XS)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신형 투어B 시리즈 이너 커버에 역대 최대 강성을 적용해 볼의 초속을 높이고, 바람의 영향을 최소화했다. 이너 커버의 밀도를 높여 퍼팅 시 잔디나 흙 등 외부 영향을 줄이고 내구성도 높였다.


이번 신형 볼을 테스트한 우즈는 ‘“드라이버 비거리가 13야드 늘었다. 스코어를 낮추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시했다.

신형 투어 B 볼은 투어B X 타이거 우즈 에디션, 투어B X 코퍼레이트 에디션, 투어B XS 코퍼레이트 에디션 등 3종이 나온다.

투어B 시리즈 골프볼은 우수한 타구감과 직진성, 스핀 등으로 우즈 뿐 아니라 전 세계랭킹 1위 제이슨 데이(호주), PGA투어의 새로운 장타자 크리스 고터럽(미국), 그리고 KLPGA투어의 이예원과 지한솔 등이 사용하고 있다.



권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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