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원내대책회의에 등장한 설탕

홍윤기 기자
수정 2026-02-03 15:27
입력 2026-02-03 15:17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의원들이 3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회의 시작 전 ‘봉지 설탕’을 들어 보이며 대화하고 있다.
김은혜 원내정책수석부대표는 지난달 28일 이재명 대통령이 제안한 설탕세 논의와 관련해 “세금이 국민 식습관을 강제로 교정하는 도덕적 채찍이 돼서는 안된다”고 비판했다.
이어 “설탕 부담금을 공공의료에 활용하겠다는 구상은 매력적으로 들릴 수 있지만, 실제로는 물가 상승을 정당화하는 ‘착한 증세’라는 가면을 쓴 서민 증세가 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홍윤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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