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열매 회장에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

이현정 기자
수정 2026-02-03 15:05
입력 2026-02-03 15:05
사랑의열매 제공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12대 회장에 윤여준(87) 전 환경부 장관이 추대됐다.
사랑의열매는 3일 임시 이사회를 열고 윤 전 장관을 신임 회장으로 만장일치 의결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5일부터 3년이다.
충남 논산 출신인 윤 회장은 단국대학교 정치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동아일보와 경향신문에서 언론인으로 일하고, 1977년 주일본 한국 대사관 공보관을 시작으로 주싱가포르 한국 대사관 공보관, 국회의장 공보비서관, 대통령비서실 대변인 등 공보·외교 분야에서 근무했다.
1997년 환경부 장관을 지냈고, 제16대 국회의원과 여의도연구소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윤여준정치연구원’ 원장과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명예총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해 대선에서는 이재명 대통령의 선거대책위원회 상임총괄선대위원장을 맡았다.
이현정 기자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