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유예, 5월 9일 분명히 종료”

이정수 기자
이정수 기자
수정 2026-02-02 16:35
입력 2026-02-02 14:50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이 2일 청와대에서 인사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6.2.2 뉴시스


청와대는 2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시점과 관련해 “사회적 약속이자 정책적 일관성 측면에 있어서 이후에는 다른 얘기가 가능할지 모르겠지만, 5월 9일 종료되는 것만큼은 분명하다”고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5월 9일 유예는 종료된다고 대통령이 끊임없이 강조 중”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강 대변인은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소셜미디어(SNS)에 지속적으로 다주택자를 겨냥해 ‘강력한 정책 수단’을 시사하는 것을 두고 ‘보유세 강화’ 관측이 나오는 것에 대해선 “부동산에 대해서는 여러 정책을 쓰고 있고 실효적 성과라는 부분에 있어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보유세는 최종적으로 이 모든 것이 다 불가능하다고 여겨졌을 때라고 생각하는 전제 하에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대통령도) 보유세와 관련해선 ‘최후의 수단’이라고 말했다”고 덧붙였다.

이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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