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보스 간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 글로벌 리더들과 금융 혁신 논의

김예슬 기자
김예슬 기자
수정 2026-01-23 00:09
입력 2026-01-23 00:09
21일(현지시간)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2026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에 참석한 한화금융 계열사와 글로벌 파트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병서 한화생명 투자부문장, 김동원 한화생명 최고글로벌책임자(CGO) 사장, 멀타자 악바르 리버티시티벨처스(LCV) 매니징 파트너, 에밀 우즈 LCV 공동창업자.
한화생명 제공


한화생명·한화손해보험·한화투자증권·한화자산운용 등 한화금융 계열사들이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2026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에 참석해 글로벌 금융 혁신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22일 한화금융에 따르면 김동원 한화생명 최고글로벌책임자(CGO) 사장은 포럼 기간 존 치프먼 국제전략문제연구소(IISS) 회장 등 국제 금융·정책 분야 주요 인사들과 만나 금융 환경 변화에 대응한 글로벌 협력 의제와 사업 기회를 점검했다.

다보스 현장에서는 계열사별 협력도 이어졌다. 한화생명은 글로벌 벤처캐피털 리버티시티벤처스(LCV)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핀테크 혁신 기업 공동 투자와 디지털 금융 생태계 확대에 나서기로 했다. 한화투자증권은 디지털자산 정보 인프라 기업 쟁글(Xangle)과 협약을 맺고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자산 데이터와 리서치 협력을 추진한다.


한화자산운용은 PKA 덴마크 연기금 최고경영자(CEO), 토마 브라보, HPS CEO 등 글로벌 기관 투자자 및 운용사들과 만나 글로벌 투자 협력 기반을 강화했다. 

김예슬 기자
2026-01-23 B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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