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구래동 대단지 아파트 정전…추위 속 900가구 큰 불편

안승순 기자
수정 2026-01-18 12:46
입력 2026-01-18 12:46
경기 김포시 대단지 아파트에서 정전이 발생해 입주민들이 추위 속 큰 불편을 겪고 있다.

18일 한국전력공사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5분쯤 경기 김포 구래동에 있는 1800여 세대의 아파트 단지에서 정전이 발생했다.

현재까지 약 900세대 주민이 추위 속 난방기기 등을 켜지 못하고 있고, 엘리베이터에 이용객 1명이 한때 갇혔다가 승강기 업체에 구조됐다.


한전은 아파트 차단기 불량을 사고 원인으로 추정하며, 아파트 측의 자체 복구 작업을 지원하고 있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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