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역 사거리서 버스 돌진…부상자 13명 중 2명 중상

신진호 기자
수정 2026-01-16 14:14
입력 2026-01-16 13:52
16일 오후 1시 27분쯤 서울 서대문역 인근에서 704번 시내버스가 인도를 덮쳐 건물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 등은 인명피해 규모를 확인 중이다. 현재까지 최소 13명이 다쳤으며 이 가운데 2명은 중상으로 파악됐다.
사고 당시 버스를 운전하던 기사에게서 음주 정황은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다만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약물 검사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현재 사고 수습을 위해 통일로 일부 구간이 통제되고 있다.
신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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